[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 앞두고 충남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11일 이 대표와 같은 당의 양승조 홍성·예산, 복기왕 아산갑, 나소열 보령·서천, 이정문 천안병,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문진석 천안갑, 이재관 천안을, 강훈식 아산을, 어기구 당진,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후보 등은 충남 홍성전통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먼저 이 대표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군수·도지사는 다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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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잎새 기자
2024.03.11 16:43